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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0자 경제뉴스] 한진중 필리핀 법인 벌크선 8척 수주
기업 한진중 필리핀 법인 벌크선 8척 수주 한진중공업은 필리핀 현지법인인 수빅조선소(HHIC-Phil)가 유럽 선주로부터 20만5000t급 벌크선 8척을 약 5억 달러(약 56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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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철수 교수도 빠졌다 ‘소셜게임’
국내 1위 위젯 제작업체 ‘위자드웍스’의 표철민(25) 대표. 지난해 미 주간지 ‘비즈니스 위크’의 ‘아시아를 대표하는 젊은 기업가 25인’에 선정됐다. 그는 올 1월 소셜네트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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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억 상금 제1회 중앙장편문학상] 임영태씨 『아홉 번째 집 두 번째 대문』
상금 1억원의 중앙장편문학상 첫 번째 당선의 영예는 임영태(52)씨에게 돌아갔다. 임씨는 대필작가를 소재로 한 자전적 장편 『아홉 번째 집 두 번째 대문』으로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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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제 마의태자 권역 등 강원도 8곳 개발
인제군 상남면 상남2,3,4리는 신라의 재건을 꿈꾸던 마의태자의 마지막 숨결이 어린 곳이다. 이곳이 농림수산식품부의 2010 농촌종합개발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. 전형적인 산촌마을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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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집 우리는 이곳에 간다 - 아산 교육청 직원들이 뽑은 ‘베스트 5’
맛집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다른 경우가 많다. 살면서 길들여진 입맛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. 객관적인 평가가 힘들다는 얘기다. 천안·아산LIFE가 오랫동안 먹어온 인근 단체·직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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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 천안웰빙식품엑스포 D-100 건강한 삶, 천안에 있습니다
천안에는 거봉포도·호두·흥타령쌀·오이·멜론(위 사진 왼쪽부터) 등 특산물이 많다. 9월 11~20일 열흘간 천안삼거리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‘2009 천안웰빙식품엑스포’가 100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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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너희도 자라 이 아비처럼 살아라!”
직업과 취업지도 분야 권위자로 인정 받고 있는 김준성 연세대 직업평론가가 ‘한국인의 직업 대물림 행태 분석’이라는 논문을 곧 발표할 예정이다. 소재도 참신하지만, 우리 사회에 시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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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김정일 취미는 최악의 헤어스타일 유지하기”
미국의 온라인 백과사전 ‘위키피디아’를 패러디한 ‘딕키피디아(dickipedia)’가 최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“연간 70만달러가 넘는 코냑을 구입하는 최대 소비자”로 소개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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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육식 줄여 온난화 해결’UCC 제작“호기심·조사 습관 덕분에 큰 상 받아”
신용훈군(左)·정수천 교사(中)·문소희양이 2008 세계창의력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UCC 동영상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. [오상민 기자]“평소 어떤 사물의 쓰임새를 고민하면서 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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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펭귄, 세계고전 1200선 … 작품해설로 정평”
아담 프로이덴하임 펭귄 클래식 대표는 “책이 쏟아져 나올 수록 독자들은 ‘믿고 읽을 만한’ 책을 더 찾는다”며 “펭귄 클래식을 통해 한국 독자들이 ‘좋은 문학’에 대한 갈증을 풀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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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메트로가이드] 경기도, 클라인가르텐 임대 外
◆경기도는 양평군 청운면 여물리와 연천군 백학면 구미리에 별장형 주말농장인 클라인가르텐(kleingarten) 10채를 지어 빌려주기로 하고 30일까지 임대 희망자를 모집한다. 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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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IE] 투표하면 끝 ? 나는 UCC로 정치참여한다
사용자가 상업적인 의도 없이 직접 제작한 온라인 콘텐트 UCC의 활성화는 국민의 의사가 간접 전달되는 대의 민주주의의 단점을 보완하는 길을 열었다. [사진=중앙포토]대의민주주의 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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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CC 열풍 안방까지
지상파TV도 동영상 UCC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. 시청자들이 동영상 UCC로 제보한 아이디어를 채택, 프로그램 제작에 반영하는 KBS2 ‘개그콘서트’의 ‘마빡이’(上). SBS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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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나라 대선주자 '빅3' 여름나기 '3인3색'
한나라당의 유력한 대선후보 세 사람이 특별한 여름을 보내고 있다. 올 연말 본격화될 당내 대권후보 경선 경쟁에 대비한 여름 특별훈련이다. 각자 강점과 약점이 다르다 보니 여름나기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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싸거나 혹은 별나거나… 2006 이런 업종 뜬다
창업시장에도 '유행'이 있다.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조개구이집이나 탕수육 전문점도 한때는 전성기를 누렸다. 창업시장의 유행을 따라간다고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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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지방이 경쟁력이다] 이현기 운영위원장
"농산물 직거래로 2010년까지 1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입니다." 송이마을 운영을 이끌고 있는 이현기(53.사진)운영위원장은 "매년 20%씩 매출을 늘리기 위해 홈페이지 개